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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Pifan] "블랙vs화이트"…미녀스타, 흑백 드레스 맞대결

 

[Dispatch=김수지기자] 대세는 블랙&화이트였다. 튀는 컬러 대신 무난한 원 톤 드레스 향연이 펼쳐졌다. 레드카펫과 대비돼 미녀 스타들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제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4일 오후 6시 경기도 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여자 스타들은 각자 개성에 맞는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력은 극과 극이었다. 블랙 드레스 스타들은 섹시했다. 성숙하고, 관능적이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스타는 청순했다. 심플하고, 여성스러워 화사한 느낌이었다.

 

미녀 스타들의 '블랙&화이트' 드레스 자태를 살펴봤다.

 

 

◆ 블랙 드레스 -  "섹시하고, 아찔하게"

 

블랙드레스를 선택한 미녀스타들은 깊은 네크라인으로 아찔한 가슴라인을 과시했다. 타이트한 소재 때문에 완벽한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수애는 '드레수애'라는 애칭답게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타이트하게 들어난 허리라인과 깊에 파인 가슴선으로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박보영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성숙미를 뽐냈다. 몸매 또한 반전이었다. 짧은 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까지 드러냈다.


박정아 역시 블랙드레스를 선택했다. 드레스 자락이 러플로 겸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V라인으로 깊게 파진 네크라인은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 화이트 드레스 -  "청순하고, 깨끗하게"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미녀 스타들은 청순했다. 투명한 피부와도 잘 어울렸다. 여신을 연상케 하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아름다웠다.

 

신세경은 화이트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원숄더 스타일이었다. 어깨 한 쪽에만 러플이 길게 달려 있어 여성스러운 매력도 느껴졌다.

 

홍수아는 화이트 튜브탑 미니 드레스로 청순함과 깜찍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튜브탑 덕분에 아찔한 가슴라인이 돋보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론 깨끗했다.

 

정유미는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튜브탑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가슴 라인에 리본이 달린 디자인을 선택해 여성미와 청순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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