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한은정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기생령'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은정은 입고온 의상의 어깨끈이 자꾸 흘러내려 여러번 끈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다.
'자꾸 흘러내리는 끈'
"신경쓰이네"
<글, 사진 =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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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이승훈기자]한은정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기생령'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은정은 입고온 의상의 어깨끈이 자꾸 흘러내려 여러번 끈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다.
'자꾸 흘러내리는 끈'
"신경쓰이네"
<글, 사진 = 이승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