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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t] 몸에 좋은 음식도 있고 나쁜 음식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일부 음식 중에선 과잉섭취 할 경우 죽음을 부를 수도 있다고 한다. 일본의 한 여성웹진은 외신 자료를 토대로 7가지 음식을 꼽았다.

- 아이스티 : 커피도 술도 몸에 나쁘기 때문에 아이스티만 마신 남자가 있었다고 한다. 하루에 무려 4리터를 마셨다고. 하지만 홍차에 들어있는 수산염은 과잉섭취할 경우 신장 결석이나 신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단다.

- 물 : 2007년 라디오 경품대회에서 물을 과음한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단시간내 대량의 물을 마시면 체내 전해질의 균형이 무너진다. 전해질은 나트륨, 칼륨, 칼슘 등으로 이들이 낮은 값이 되면 심부전, 신부전, 호흡 부전 등 심각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평소 수분 섭취가 지나치면 부종, 위장 기능 저하가 일어난다.

- 염분 : 지나친 염분 섭취가 몸에 나쁜 것은 상식이다. 어느 정도 양이 위험할까? 단 두 스푼의 나트륨도 치명적일 수 있다. 혼수와 탈수를 일으킬 정도라고. 섭식장애를 가진 45세 여성은 3큰술~4큰술의 소금을 먹었다가 사망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섭취목표량은 1일 5그램이다.

- 카페인 : 카페인이 필요하다면 하루 2~3잔의 커피면 족하다. 카페인 중독은 조심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카페인 파우더가 상품화 되고 있다. 지난해 18세 소년은 카페인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1밀리리터 혈액에 70마이크로 그램의 카페인이 검출됐다. 치사량은 불과 50마이크로 그램이다.

- 에너지음료 : 젊은층을 중심으로 에너지음료가 인기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하루에 720밀리러터 캔 2개를 마신 14세 소녀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013년에도 2캔 이상을 마신 19세 소년이 사망해 소송 중에 있다. 에너지음료의 효과는 일시적인 것으로 만성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 동물 간 : 빈혈 예방 효과가 높은 동물 간은 비타민 A가 풍부하다. 하지만 일부 동물의 간은 인간을 죽일 정도의 다량의 비타민 A를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북극곰과 바다표범의 간은 먹지 않는다. 엘크의 간에도 다량의 비타민 A가 있다. 평소 먹는 소, 돼지, 닭의 간은 안전하다.

- 감초 : 한약재나 음식에 일부 넣는 감초는 기호품에 속한다. 이것 역시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40세 이상의 성인이 매일 약 47g을 2주 이상 먹을 경우 부정맥 위험이 있다. 감초 뿌리는 설탕의 30~50배 단맛을 가졌다. 가래에 효과가 있어 감초는 목 캔디 등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여기엔 체내에 칼륨 농도를 감소시키는 작용도 있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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