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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t] 극단적으로 출산과 비유될만큼 여성의 큰 고민 중 하나는 변비다. 특히나 이 문제는 한국 여성 뿐 아니라 이웃나라도 다르지 않은가 보다.

일본의 한 건강식품업체는 20~50대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변비에 관해 조사 했다. 조사결과 20대 57%, 30대 51%가 변비로 고생하고 있었다.

변비의 지속기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기간도 함께 길어졌다. 특히, 40~50대 70%는 ‘변비가 20년 이상 지속된다’고 응답했다. 또, 20~30대에 변비로 힘들었던 경우, 중년 이후에도 변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여성들도 변비로 고생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변비환자들은 해마다 6.2%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여성의 경우 남성환자보다 약 4배정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육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20~30대 여성들이 변비로 힘들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여성호르몬을 비롯해, 운동부족,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타이트한 옷 등이 변비의 주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여성 호르몬은 대장운동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배란일로부터 월경 전까지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는 셈이다. 만약 배변 횟수가 주 2회 미만이라면 변비다. 하지만 2~3일에 한 번씩이라도 규칙적으로 배변을 볼 수 있고, 변이 딱딱하지 않으며, 시원한 기분이 든다면 변비가 아니다.

변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체크하자. 변비에 효과가 좋은 것 중 하나는 아채와 채소,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다. 이 음식들은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규칙적인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발효유 섭취 등도 변비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변비 환자에 따라 증상과 유병기간 등이 다른 만큼,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효과가 없다면 병·의원을 찾아가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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