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샴페인 세레머니, 거 너무한거 아니오?' 지난 12일 메르세데스 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영국)은 포뮬러원(F1) 시즌 3번째 대회인 중국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제는 과도한 우승 세레머니. 해밀턴은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을 쏘아 올렸다. 그런데 샴페인이 향한 곳은 시상식을 돕기 위해 등장했던 중국 여성모델이었다.

샴페인은 정확히 여성모델의 얼굴 측면을 정조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중국 매체는 외신에서도 해밀턴의 이 행위가 성차별, 성희롱에 가깝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네티즌들 역시 곱지 않은 시선이다. 아무리 우승 세레머니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했다는게 중론이다. 성희롱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매너 없는 행동은 분명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