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부자들도 SNS놀이를 즐긴다. 자기들은 일상을 올리겠지만 보통사람 눈에는 과시욕으로 보일 수밖에. 한국 재벌들은 눈치 보느라 이런 재미 못봐서 어쩌나?

어쨌든 한 해외매체에서 모아 공개한 부자들의 SNS사진은 보는 사람 기를 팍팍 죽인다. 예상대로 별천지의 세계다. 구경이나마 할 수 있는게 행운(?)이라고 해야하나.

전용 제트기 인증샷 정도는 올려줘야 부자인증이다. 요트도 기본이다 보니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는 큰 자랑꺼리가 안될 정도. 팔자 잘 타고난 부자들 강아지도 슈퍼카는 탄다.

부자들은 SNS놀이를 위해 파티를 하러 호주에 가서 인증샷을 찍는단다. 특별한 저녁을 먹으러 파리로 날아가고, 단지 일광욕을 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향한다. 요트는 바하마에서 타야 제격이라고.

외출이 싫은 부자들은 놀이공원 같은 저택에서 놀면 끝이다. 음주는 최고급 샴페인을 물처럼 마셔주고 흡연 역시 최고급 쿠바산 시가로 해줘야 한다. 다이아몬드 반지와 미술품 수집 인증샷 정도는 올려줘야 부자들다운 SN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