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모터쇼에 등장하는 레이싱모델들은 한결같이 화려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다. 그렇다면 그녀들의 대기실 모습은 어떨까?

중국의 한 매체는 베이징 모터쇼 당시, 레이싱모델들의 대기실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레이싱모델들의 대기실 풍경은 생각보다 열악하다.

10명 이상의 모델들이 북적대는 대기실 공간은 10㎡ 정도란다. 여기에 화장품에서부터 각종 의상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휴식공간이 없는 탓에 레이싱모델들은 여기서 15위안(약 2600원)짜리 도시락을 먹고 빈틈을 찾아 쉰다. 테이블에 엎드려 졸기도 하고, 모바일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기도 한다.

아예 안방처럼 대기실 바닥을 침대삼아 동료와 뒤섞여 자는 레이싱모델들도 있다. 피로와 쏟아지는 잠 앞에서는 미모도 몸매도 남의 눈치도 중요하지 않은 셈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모터쇼 대기실 상황은 이보다는 좀 쾌적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