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패션은 개성이고 용기다. 그러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해외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길거리 등에서 포착한 감당하기 힘든 패션피플들의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사슴머리를 통째로 모자로 만들어 쓴 아저씨, 니콜라스 케이지 얼굴이 프린트된 넥타이, 코브라가 살아있는듯한 부츠. '어떻게 이런 생각을?'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청바지 한쪽만 반바지를 만들어 입은 청춘은 그나마 봐줄만 하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거리로 나온 사람은 도대체 뭘까? 거리의 패션테러리스트들, 정말 상상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