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모태 미녀는 달라도, 다릅니다. 커다란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눈동자까지 매력적입니다.
연예계 대표 눈동자 미녀는 고아라, 한지민, 김민정, 이성경 등이 있습니다. 네 사람은 컬러 렌즈 없이도 신비롭고, 오묘한 매력을 과시하는데요.
특히 클로즈업을 할 때 그 매력이 빛이 납니다.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눈동자와 완벽하게 어울리니까요. 보석같은 눈동자의 그녀들. 지금 살펴보시죠.
① 고아라 : 연예계 대표 눈동자 미녀입니다. 조그만 얼굴에 투명한 갈색 눈동자가 인상적입니다. 눈동자에는 검은색 테두리가 있어, 신비한 느낌까지 나는데요. 그 오묘한 고아라의 눈동자를, 클로즈업으로 감상하시죠.
"몽환적인 눈동자~"
"빠져들 것 같죠?"
"응답하라, 눈빛!"
② 한지민 : 누군가 한지민을 본다면 이런 말을 할겁니다. "혹시, 눈에 별 박은 것 아니에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한지민의 눈동자는 마치 별을 박아 놓은 것처럼 빛이 납니다. 못 믿겠다고요?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눈에 별 박았나 봐~"
"눈동자가 반짝반짝"
"마주치면 심.쿵."
③ 김민정 : 노력형 눈동자 미녀도 있습니다. 김민정은 일주일에 2~3번씩 죽염으로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클로즈업에도 하얀 흰자와 투명한 눈동자를 과시합니다.
"눈동자 비결요?"
"죽염으로 관리해요"
"신비한 매력"
④ 이성경 : 떠오르는 눈동자 미녀입니다. 매력적인 고양이 눈으로 남심을 흔들었는데요. 연한 갈색 눈동자가 눈매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이성경의 사랑스러운 캣츠아이를 모아봤습니다.
"여왕의 눈동자?"
"괜찮아, 캣츠 아이야~"
"떠오르는 눈동자 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