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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t] 무려 130kg에서 64kg 살빼기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녀는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이유는 뱃살 때문이었다. 결국 그녀는 수술로 뱃살을 제거해야만 했다.

젠 무어라는 이 여성은 34세에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64kg을 감량한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방송출연도 했고 그녀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면서 유명해지기도 했다.

그럴수록 고민은 깊어졌다. 체중감량에는 성공했지만 늘어진 뱃살이 문제였다. "아기를 데리고 있는 것처럼 두손으로 뱃살이 집혔다. 거울 앞에 엎드려 알몸을 봤을 때 나는 녹아내린 촛불같았다."

2009년 그녀는 셋째 아이를 가진 후 몸무게가 130kg에 육박할 정도로 초고도 비만이었다. 2010년 말 훌라후프를 활용한 '후푸노티카'라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감량에 성공한 그녀는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피트니스 강사로 활동했고 초고도 비만녀들에게 롤모델이 됐다. 문제는 그대로 늘어지는 뱃살이었다. 살이 접히는 부분에 발진이 시작됐고 불편함을 느꼈다.

미디어에 노출될 때는 뱃살을 숨겨야만 하기도 했다. 특히 남편과의 성관계는 굴욕적이었다. 남편은 그녀의 뱃살 아래에 베개를 넣어 받쳐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2014년 2월 결국 지역 병원에서 성형외과 의사와 상담을 했다.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었지만 그녀의 의료보험은 수술비 1만달러를 충당할 수 없었다고 한다. 절망하던 중 그녀는 블로그를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1000명 이상의 지지자들이 용기를 줬다.

5000달러를 목표로 온라인 기금마련에 들어갔고 결국 성공했다. 그녀는 나머지 5000달러를 대출받아 수술비용을 충당했다. 2014년 12월 드디어 병원에서 4시간의 대수술 끝에 뱃살의 지방층을 제거했다.

수술 후 붕대를 제거한 그녀는 자신의 변화에 대해 감동했다. "내 배가 평평해졌다. 나는 이제 내 아래를 볼 수 있게 됐다." 그녀의 생활은 폭넓게 개선됐다고 한다. 남편과의 관계도 좋아졌고 란제리를 입을 수 있으며, 심지어 심호흡도 좋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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