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 '톱모델' 미란다 커(31).
[N]ow : 커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과감한 점프수트로 시선을 집중시킴. 상체 일부와 허벅지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이었음.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포인트.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끄러운 각선미 노출.
[S]ay : "상하이에서 사랑을"(Love from Shanghai)
▷ D-point
① 섹시한 의상.
② 아찔한 S라인.
③ 러블리 페이스로 반전.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