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스타들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병역의무입니다. 최근 '슈퍼주니어' 성민, 'JYJ' 김재중 등 스타들의 입대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팬분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타들의 입대 모습입니다.

"엘프 여러분, 바이바이" ('슈퍼주니어' 성민)

"빡빡 밀어도 조.인.성." 

"팬 향해 경례" (김남길)

"명불허전 꽃미모" (송중기)

"눈물 맺힌 얼굴" ('슈퍼주니어' 이특)

"벌써 위문편지를?" (박기웅)

"미남은~" (세븐)

"헤어를 가리지 않는다" (이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