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같은 미소가 닮았습니다. 바로 김유정(15)과 '레드벨벳' 조이(18)인데요. 웃을 때 휘어지는 눈꼬리, 시원한 입매 등이 자매 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얼마나 닮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