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이왕 먹을거' 가장 맛있는 저칼로리 음식 8가지

[D컷] 든든한 아침이 다이어트에는 더 좋다는데, 오늘 아침은 어떻게 시작들 하셨는지. 세상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먹기. 이왕 먹을거라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

해외 한 여성사이트에서는 저칼로리지만 가장 맛있는 음식 8가지를 추천했다. 필수영양소도 풍부한 최적의 간식리스트인 셈이다.

1. 딸기 53칼로리.

모든 음료와 식사에 어울린다. 강력한 항산화 기능, 저당에 높은 비타민 C를 함유했다.

2. 빨간피망 40칼로리.

생긴 것과는 달리 달콤함을 만족시킨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다. 당은 겨우 1g. 그대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도 좋다.

3. 오이 16칼로리.

달콤한 맛을 갖고 있다. 94%의 수분함량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칼륨, 비타민B,C 풍부. 머리, 피부, 손톱에 좋은 미네랄 실리카도 포함.

4. 시금치 20칼로리.

샐러드 혹은 샌드위치에 필수. 단백질, 섬유, 칼슘, 비타민B,C 함유. 하루 요구량 기준 비타민A 100%, 철분은 25%, 마그네슘은 30% 포함.

5. 방울토마토 5칼로리.

상큼하게 맛있다. 천연당분이 포함돼 있다.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리코펜이 높다. 체중감소에 최적의 식품.

6. 당근 25칼로리.

당분 포함돼 있지만 매일 식단에 추가해도 좋은 식품. 비타민A, 섬유질 풍부. 건강한 눈과 피부에 좋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준다.

7. 양상추 30칼로리.

건강에 최적인 스마트한 식품. 심장건강과 면역체계에 좋은 비타민C,A 높다. 보통은 샐러드로 먹고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

8. 오트밀 170칼로리.

단백질과 섬유질 풍부. 비타민B, 칼륨과 마그네슘을 포함한다. 오트밀에는 절대 설탕과 꿀을 첨가하지 말 것. 대신 딸기 등을 넣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