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일본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일본 후지 TV '노력했다 대상' 측은 16일 영화 '암살교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지영은 아찔한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짧은 핫팬츠에 검정 크롭탑을 매치했다. 풍만한 가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카라' 때는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스타일링도 새로웠다. 금발 머리에 진한 메이크업을 했다. 과거 깜찍했던 이미지는 더 이상 없었다.
영화 '암살교실'은 중학생들이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문어형 생물을 암살하려는 내용의 코믹 학원물이다. 강지영은 외국어 교사 일라나 옐라비치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암살교실'은 오는 21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사진출처= 후지TV '노력했다 대상' 캡처>
https://youtu.be/3iXsp5DJiBU
16일 공개 여자 선생님 암살자 역할 영화 '암살교실' NG컷이 공개됐다.
【TV출연 추가정보】
3/16(月)19:00〜후지테레비에서 방송하는「제23회 노력했다 대상」에
「암살교실」의 메이킹영상이 사용됩니다！
여기에서 밖에 볼수없는 현장의 귀중한 NG씬이 가득！
출연진의 평소볼수없는 표정에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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