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성형중독의 폐해는 스타나 일반인이나 치명적이다. 다시봐도 끔찍한 성형중독 스타들의 외모변화를 보라.

1980년대 히트밴드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피트 번즈. 성형중독으로 수차례 화제를 모았다. 결국 그는 자신을 수술한 의사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MTV스타 였던 페라 아브라함도 입술성형 실패로 구설수에 올랐다. 수술 전에 충분히 사랑스러운 외모였다.

'비버리힐스의 아이들'의 배우 토리 스펠링은 과도한 가슴수술이 문제였다. 모델 프리실라는 콜라겐 주사 때문에 외모를 망쳤다. 이후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고.

헝가리 여배우 마리아 게로나초. 그녀 역시 성형으로 이전 외모와는 전혀 다른 얼굴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