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패치가 오래된 DB를 털었습니다. 오늘은 부산 대구탕 집에서 만난 '엑소' 디오 입니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지난해 10월 7일 오후 부산입니다.
디오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영화 '카트' 무대인사 때문인데요.
부산의 유명 대구탕 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디오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창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머리 정돈을 하던 디오, 그 귀여운 모습을 순간포착했습니다.
디오의 그때 그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배부르~디오"
"문 열기 2초 전…"
"멈칫, 두둠칫"
"눈부신 나 자신을 발견"
"지나치는 건 예의가 아냐"
"무심한듯 시크하게"
"부산 국제 영화제""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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