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말라도 너무 말랐다. 다이어트를 돋구는게 아니라 오히려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스타의 사진들이다.

제이크 질렌할의 저 움푹 패인 볼은 어쩔. 데니스 리차드는 비키니에 뼈만 보이고, 알렉사 청 다리는 젓가락 수준인듯.

니콜 리치 가슴팍의 '뼈골'을 보면 슬플 정도고, 타라 레이드도 비슷한 상태다. 맥컬리 컬킨은 약 때문일테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나마 정상으로 보인다.

줄리 보웬의 가슴은 한눈에 보기에도 말라 늘어졌고, 케이트 보스워스는 묘사불가 상태. 칼리 크로스는 모델을 한다는게 신기하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아니함 못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