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귀여워도 너무 귀엽다. 한국과 호주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8살 꼬마가 아동모델계를 평정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데니스 케인(Dennis Kane). 2007년 2월 6일 생이다. 데니스가 유명해진건 일본의 커뮤니티 투채널에 사진이 퍼지면서부터라고 한다.

예쁘고 귀여운 외모와 세련된 패션감각은 단숨에 SNS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10개 아동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아이 부모는 누굴까. 밥 안먹어도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