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20살 Mnet 특집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공개가 열렸다.
시크릿 전효성은 이효리의 '텐미닛'과 '유고걸'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룰라, 마이네임,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박지윤, 샤넌, 피에스타, 에릭남, 러블리즈, 소나무, 아이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보이프렌드, 부활, 효린, 엠버, 루나, 니엘, 전효성, 비투비, 신화, 포미닛, 이승황 등이 출연했다, 이날 1위는 빅스 '이별공식'이 차지했다.
"이효리, 보고있나?"
상큼발랄 유고걸
포스트 섹시 글래머
아찔한 무대
이효리 뒤를 잇는 글래머 스타
"이효리보다 섹시하죠?"
애교만점 손키스까지
속옷 드러낸 섹시댄스
과감해도 너무 과감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
눈 둘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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