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12일 저녁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아이돌 스타들은 아찔한 각선미로 시선을 모았다. 섹시미 넘치는 초미니 드레스와 타이트한 스키니진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포미닛, 종현, 인피니트H, 리지, 자이언티&크러쉬, 나인뮤지스, 더넛츠, TS, 러버소울&매드클라운, 에디킴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현아 "앉아서도 섹시해"
경리 "같은 포즈, 다른 느낌"
리지 "한쪽 다리를 올려봐"
섹시미 UP
스키니도 각선미
"저도 올려볼까요?"
이유애린 "다리가 길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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