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그룹 '포미닛'이 12일 저녁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 공개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졌다.
무대에 오른 현아는 힙합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타이트한 스키니진에 블랙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한 현아는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포미닛, 종현, 인피니트H, 리지, 자이언티&크러쉬, 나인뮤지스, 더넛츠, TS, 러버소울&매드클라운, 에디킴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완전체로 돌아왔어요"
"힙합 느낌 충만"
스키니 각선미
여전한 섹시미
카리스마 눈빛
"패셔니스타의 무대"
"모두 함께 즐겨요~"
깜찍한 화이팅
"이것이, 학다리"
"너무 즐거워요"
"퍼포먼스도 완벽"
"캣츠아이, 눈빛 발사"
"앉아서도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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