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용덕기자] 연기자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스물'(제작 영화나무 배급 NEW) 제작보고회에 이병헌 감독과 함께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은 대세남의 표본이었다. 특히 여심을 흔드는 미소는 현장분위기를 더욱 달구었다.
한편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반전 매력을 담아낸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다. 내달 개봉.
"이 미소 기억하시죠?"
"요즘은 이 미소~"
"훈남들의 미소파티~"
"뭔가 자극하는 이 미소는?"
"그 미소 이상형이죠~"
"내 미소도 멋진데~"
"그게 언제였지?"
"ㅋ 이젠 내 미소가 대세~"
"대세남의 스물~스물(?) 미소"
"다 함께 스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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