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백스테이지에 달달한 친분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테일러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것. 화기애애한 선,후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참 어린 후배 테일러의 품에 안긴 마돈나는 행복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백스테이지에서 테일러와 함께"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후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58살의 나이에도 열정은 변함없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육감적인 몸매는 여전했다. 특별 공연가수로 등장한 마돈나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신곡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를 열창했다.

한편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시상식 '제57회 그래미 어워드(the 57th Annual GRAMMY Awards)'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LA Staples Center)에서 개최됐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