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킬힐, 필요없어"…수영, 운동화 각선미
2015.02.09 오전 09:49 | 2015.02.09 오전 10:02
[Dispatch=이호준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2015 FW 뉴욕패션위크 코치(COACH) 컬랙션' 참석차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수영은 한파에도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강렬한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파스텔 톤의 데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섹시미를 드러냈다.
산뜻한 봄 패션
물오른 미모
"초근접도 OK"
우월한 비율
"눈부시죠?"
"운동화로 충분해요"
"각선미는 자신있죠"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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