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얼어죽을 초미니"…수영, 한파에 멘붕
2015.02.09 오전 09:18 | 2015.02.09 오전 10:02
[Dispatch=이호준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2015 FW 뉴욕패션위크 코치(COACH) 컬랙션' 참석차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수영은 한파에도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강렬한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파스텔 톤의 데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섹시미를 드러냈다.
"하차부터 섹시~"
아찔한 하의실종
눈부신 출국
"너무 추워요~"
넘사벽 각선미
"너무 예쁘죠?"
"킬힐은 필요없어요"
"잘 다녀올게요~"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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