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엔하이픈’이 글로벌 팬들과 다시 한 번 추억을 쌓는데. 2번째 월드투어 ‘페이트’(FATE) 개최를 확정했다.
엔하이픈은 31일 공식 SNS에 월드투어 ‘페이트’(ENHYPEN WORLD TOUR ‘FAT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날 스케줄이 담긴 포스터도 함께 오픈했다.
엔하이픈은 9개 도시를 찾아, 총 13회 공연을 펼친다. 오는 7월 29~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막을 올린다.
이들은 9월 2~3일 일본 오사카, 13~14일 도쿄, 10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0일 글렌데일, 13일 휴스턴, 14일 댈러스, 18~19일 뉴어크, 22일 시카고 등을 방문한다.
투어의 막을 여는 서울 공연은 2회 모두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된다. 글로벌 팬들과도 호흡할 예정이다.
팬들은 추가 공연까지 기대하고 있다. 월드투어 포스터에는 ‘모어 투 컴’(MORE TO COME)이라는 멘트가 적혔다. 추가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엔하이픈은 특히 데뷔 2년 반 만에 일본 도쿄돔 입성에 성공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층 높아진 인지도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 발매했다. 타이틀곡 ‘바이트 미’(Bite Me)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