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DKZ’ 재찬이 제5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뉴웨이브상을 수상했다.
재찬은 지난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뉴웨이브상 남우부문을 수상했다.
재찬은 “‘시맨틱 에러’ 모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 제게 자신감을 준 작품”이라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맨틱 에러’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재찬은 지난 7월 공동 주연 박서함과 청룡시리즈어워즈 인기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맨틱 에러’는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8월 ‘시맨틱 에러: 더 무비’를 개봉했다. 총 8회 분량을 영화로 담아냈다.
<사진출처=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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