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제이홉은 이날 비니를 깊게 눌러썼다. 달달한 눈빛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언제나 달달해"
"가려도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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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제이홉은 이날 비니를 깊게 눌러썼다. 달달한 눈빛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언제나 달달해"
"가려도 제이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