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가 상큼발랄 손인사로 이목을 끌었다
케플러가 ‘2022 마마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공항에 모인 취재진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영상=최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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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가 상큼발랄 손인사로 이목을 끌었다
케플러가 ‘2022 마마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공항에 모인 취재진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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