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하누가 한다온과 데이트가 불발되자 한 발언에 네티즌이 불편함을 드러냇냈습니다.

지난 23일 디즈니플러스 '핑크라이' 9회가 공개됐습니다. 한다온과 홍하누의 갈등이 극에 치달았는데요.

이날 핑크라이 숙소에는 '내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상대 1~5위까지 보내주세요'라는 공지가 도착했습니다. 

홍하누는 한다온을 불러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는 한다온과 첫 데이트에서 핑크빛 무드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한다온에 대해 "여우"라고 뒷담화해 사이가 멀어졌는데요.

홍하누는 한다온에게 "내가 다른 사람과 여행 가면 어떨 거 같냐"라고 물었죠. 한다온은 "네가 선택하는 거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홍하누는 확실하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한다온에게 "아직까지 너를 모르겠다"라고 털어놨죠.

이에 한다온은 "서로에 대한 우리의 마음은 이성적인 감정이 아닐 수도 있다"라며, 120% 행복한 여행을 하자고 마무리했는데요.

홍하누는 마음에 품은 또 다른 여자 출연자 박하늘을 불러냈는데요. 그는 "다온이도 너도 명쾌한 답이 없는 거 같다"라고 여전히 애매한 모습을 보였죠. 이에 박하늘은 한다온과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결국 홍하누는 여행 1순위로 한다온을 적었습니다. 한다온은 홍하누를 3순위로 적었죠.

홍하누는 순위가 공개되자 돌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갑자기 한다온을 불렀는데요. 이어 충격적인 말을 했죠.

"다온아. 너 불여시 맞구나? 잘가."

숙소 분위기는 한순간 싸해졌습니다. 

홍하누는 결국 2순위인 박하늘과 여행을 가게 됐는데요. 박하늘 앞에서 "어이가 없네. 감히 나를?"이라며 분노에 찬 모습을 보였죠.

앞서 홍하누는 한다온에게 "다온아, 일단 나랑 여행 가자"라고 말했던 건데요. 한다온은 "알았다"라고 했지만, 1대1 대화가 잘 마무리 돼 편하게 한 말이라 여겼던 것.

네티즌들은 홍하누의 발언과 행동을 지적했는데요. 

댓글에는 "진짜 황당하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불여시 타령이냐", "너 뭐 돼?", "여자가 아깝다. 남자 진짜 이상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출처=디즈니플러스 '핑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