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크기가..." '블랙핑크'와 인증샷 찍은 혜리 여동생

'걸스데이' 혜리 여동생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입니다. 

크리에이터 이혜림 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블랙핑크'와 촬영한 다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굴욕 없는 언니들 보고 월요일도 힘 내기. 예쁘면 다 언니 맞잖아"라는 멘션을 남겼는데요.

이 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16일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당시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혜리와 닮은 듯 다른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네티즌들은 '블랙핑크' 멤버들과 견줘도 굴욕 없는 이 씨의 작은 얼굴에 주목했는데요. 

뛰어난 신체 비율 뿐 아니라 배우 신소율, 가수 김세정과 닮은꼴이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한편 혜리는 MBC-TV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