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유연석이 '수리남'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1일 인스타그램에 "수리남 데이비드 트윈스"라며 사진을 올렸다.

유연석은 '수리남'의 촬영 소품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자신의 얼굴과 체형을 본 딴 모형과 똑같은 표정을 짓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서 데이비드 역할로 출연했다. 이어 '수리남'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효정 기자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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