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가 손하트 키스 포즈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엔하이픈' 정원, 희승,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데뷔 후 첫 월드투어 '매니페스토(MANIFESTO)' 공연을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선우는 백옥 같은 피부로 저녁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0월 2~3일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6일 포트워스, 8일 휴스턴, 11일 애틀랜타, 13일 시카고, 15일 뉴욕 등 미국 6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 뒤 11월에는 일본 3개 도시에서도 투어를 이어간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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