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조합니다. 배우 하정우, 주지훈, 여진구, ‘샤이니’ 민호가 함께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칩니다.
엑스포츠뉴스는 25일 “하정우, 주지훈, 여진구, 민호가 새 예능프로그램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촬영에 한창인데요. 네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높습니다.
특히 네 사람의 목격담과 관련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여행 예능프로그램은 OTT 편성을 논의 중이며 방송 시기를 논의 중입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 조합 신선하다”, “어떤 예능일지 너무 궁금하다”, “생각보다 신기한 조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