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철저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서하얀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 나가기 전에 잠 깨러 모닝 줄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집 근처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간편한 복장이어도 수수하고 청초한 미모는 감출 수 없었죠.

서하얀은 “실은 커피에 빵 먹으려고 500개 후딱”이라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인증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는데요.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 보기 좋다”, “나도 언니 따라 줄넘기하러 간다”, “부지런하다. 먹기 위해 운동 정답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후 다섯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