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남자 배우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 됐다. A씨는 1981년 생으로 주로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동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쯤 논현동에서 40대 배우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약에 취해 논현동 주택가를 배회했고, 주민의 신고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입주변에는 구토자국이 남아 있던 것으로 알려진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디스패치’에 “간이 마약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현재 마약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자택에서도 마약류로 보이는 알약 등을 발견했다. 현재 정밀 성분 검사를 위해 국과수에 의뢰를 보냈다. 

A씨는 2006년 드라마에 데뷔했다. 주로 단역과 조연을 전전했다. 지난 2021년 한 일일극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일부 매체는 네티즌 추측 배우를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2006년에 데뷔한 박해진, 이무생 등이 언급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A씨는 지금까지 약 10여 작품에 출연했다. 2022년에 작품 활동이 없다. 현재 인스타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