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승관이 마스크와 모자 속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 정한, 준, 원우, 우지, 승관이 '세븐틴 월드투어[비 더 선](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미주 월드투어 일정을 마치고 8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정한과 승관은 눈만 보여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내추럴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세븐틴' 정한, 승관이 마스크와 모자 속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 정한, 준, 원우, 우지, 승관이 '세븐틴 월드투어[비 더 선](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미주 월드투어 일정을 마치고 8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정한과 승관은 눈만 보여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내추럴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