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여유 넘치는 미소로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이정재가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시상식' 참석차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이정재는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넘사벽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오는 12일(현지시간)에 열리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은 배우와 연출진을 대상으로 하며, ‘오징어게임’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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