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DREAM(엔시티드림)'이 입국장을 벗어나자 수많은 팬들로 인해 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NCT DREAM이 'KCON 2022 LA'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피곤한 기색을 마스크와 모자로 가린 채 수많은 팬들을 뚫고 귀갓길에 올랐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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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DREAM(엔시티드림)'이 입국장을 벗어나자 수많은 팬들로 인해 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NCT DREAM이 'KCON 2022 LA'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피곤한 기색을 마스크와 모자로 가린 채 수많은 팬들을 뚫고 귀갓길에 올랐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