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ATEEZ)' 우영이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룹 에이티즈가 'KCON 2022 LA'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우영은 입국장을 벗어나면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빠져드는 눈빛을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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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우영이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룹 에이티즈가 'KCON 2022 LA'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우영은 입국장을 벗어나면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빠져드는 눈빛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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