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술에 취해 있는 고딩엄마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고딩엄빠2'에는 19살에 엄마가 됐다는 이다솜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앞선 예고에서 그는 대낮부터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나 취했다"며 비틀거렸습니다.

이다솜은 "(술을) 6~7년 정도 못 끊고 계속 먹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술에 취한 그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급기야 약속까지 어겼습니다.

이런 아내의 모습에 남편은 "맨날 자냐. 정신 차려라"라고 언성을 높였는데요.

그럼에도 이다솜은 "어쩌라고. 시끄럽다"며 까칠하게 반응했죠.

이에 남편은 "X져라. X지는 거다"라고 거친 말을 내뱉었는데요.

부부의 모습에 가장 큰 상처를 받은 건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은 "(엄마가 그만 자고) 일어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함을 내비쳐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사진·영상출처=고딩엄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