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제이홉은 8일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생방송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솔로 활동 후 첫 라디오 출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컸는데요.

이날 제이홉은 방송국에 들어서며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방송 후에도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 정말 정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다"라면서 "오늘 와주신 팬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재밌게 잘 즐겨주셔서 고마웠다. 부디 조심히 귀가하세요"라고 했죠.

이어 팬들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제이홉은 "비오는 날, 여러분에게 우산 같은 시간이 되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대만족이다. 사랑합니다. 굿나잇"이라고 다정한 인사를 남겼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제이홉은 깜찍한 손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덕분에 힘들었던 게 사라진다", "솔로 활동 화이팅이다", "다정한 사람.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7월 15일 첫 번째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를 발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선보여 극찬 받았습니다. 

<사진출처=위버스,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