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더보이즈’ 첫 월드 투어 '더비존 인 서울 앙코르'(THE BOYZ WORLD TOUR : THE B-ZONE IN SEOUL ENCORE) 기자 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영훈과 주연은 이날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지난 5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더보이즈의 첫 번째 월드 투어 '더비존'은 미주, 유럽, 아시아 주요 도시 등 대대적인 투어 일정을 이어왔다.
한편,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마친 더보이즈는 오는 16일 미니 7집 ‘비 어웨어(BE AWARE)’로 컴백한다.
"영화의 한 장면"
비주얼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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