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5일 방송된 JTBC '인더숲 : 우정여행'에서는 '우가팸' 박서준, 최우식, 픽보이, 박형식, 뷔의 여행기가 공개됐는데요.

이날 다섯 친구들은 무조건 함께 자겠다는 각오로 직접 매트리스를 옮겼습니다. 이후 불 꺼진 방에 나란히 누워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때 뷔가 갑자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에 형들은 "왜 갑자기 우는 거야?", "태형아. 뭐가 그렇게 슬프게 해?"라고 물었는데요. 뷔는 "많이 아쉬웠던 한 해였다"고 털어놨습니다.

최우식은 "그 해가 지나갔다"며 "안 좋은 해, 안 좋은 시기, 다 있다. 흑호랑이 해에 말띠 운이 좋단다. 내 기 다 가져가라"고 위로했는데요.

이어 "솔직히 우리가 너무 친구처럼 지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태형이가 힘든 순간, 경험을 지금 다 헤쳐나가야 되는 나이인데.."라며 뷔의 마음을 헤아렸습니다.

<사진출처=인더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