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빈과 이지연이 첫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5일 티빙은 유튜브 채널에는 '환승연애2' 6화 선공개 영상을 올라왔습니다. 박원빈과 이지연의 첫 데이트를 미리 볼 수 있었는데요.

이날 박원빈은 전 여자친구 김지수와 왔던 고기집에 방문했습니다. 이지연은 "와본 곳이냐"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착석했는데요.

이지연은 박원빈의 상냥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이들은 화기애애하게 고기를 먹었는데요.

박원빈은 "다음에 다른 데 또 가보자. 못해도 3번 이상은 (나랑) 꼭 가자"라고 제안했죠. 이지연도 수락했는데요.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음을 기약하는 건 되게 좋은 신호지 않냐"며 설렘을 드러냈죠.

박원빈과 이지연은 카누를 타기 위해 이동했는데요. 박원빈이 운전 중 길을 잘못 들었죠. 이지연은 당황하는 그를 위해 노래를 틀어 분위기를 전환했는데요.

무사히 홍천강에 도착한 두 사람, 마주 보고 앉아 카누를 즐겼죠. 서로 솔직한 대화도 나눌 수 있었는데요.

박원빈은 이지연의 나이를 알게 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어 "지연 님 10년 뒤가 궁금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얼마나 더 멋있어질까 싶다"라고 털어놨죠. 그는 길을 잘못 들어 당황했을 때 분위기를 풀어준 이지연에게 감동했던 것.

이지연은 "감동이다. 제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마음을 전했는데요. 인터뷰에서도 계속 그 말이 맴돌았다고 고백했죠.

이지연은 "저도 원빈 님 10년 뒤가 궁금하다"라고 화답했는데요. 박원빈은 "애들 가르치고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이지연이 "애들 가르치고 있겠지. 당연한 거 아니냐"면서 "나는 원빈님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라고 덧붙였죠.

박원빈은 이지연의 말에 눈물을 흘렸는데요. 이지연은 당황하면서도 "저한테 위로받은 거냐"라고 물었습니다. 

박원빈은 "그런 것도 있다"라며 눈물을 닦았는데요.

해당 장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사진·영상출처=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