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시카고(미국)=송효진기자] 팝스타 두아 리파가 압도적 퍼포먼스로 무대를 빛냈다.
두아 리파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쳤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록 음악 축제다. 지난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린다. 올해 라인업으로 그린데이, 두아 리파, 릴 베이비, 머신 건 켈리, 제이 콜, 카이고, 재즈민 설리번,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70여 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절정의 가창력
시카고가 들썩
발걸음을 옮기면
"이건, 찍어야해"
인간 탑 완성
"고막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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