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씨,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배우 강태오와 하윤경이 비하인드 사진 속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25일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정도로 인기 순항 중인데요. 1회 시청률 0.9%로 시작해 8회 시청률 13.1%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화제성 또한 믿기 힘든 수준. 59.16%의 점유율로 TV 화제성 부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2주 연속 비영어 TV 부문 가장 많이 본 콘텐츠 글로벌 1위도 유지 중입니다.

배우들을 향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우영우 역의 박은빈을 비롯해 강태오(이준호 역), 하윤경(최수연 역), 주현영(동그라미 역), 주종혁(권민우 역) 등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뜻밖의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강태오와 하윤경이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이 드라마에 과몰입한 시청자들 눈길을 사로잡은 것. 

사진 속 강태오는 하윤경의 어깨에 손을 올린 후 특유의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데요. 

하윤경은 그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갠 뒤 다른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려보였습니다.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가 엿보이는 비하인드 컷이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지난 20일 극중 장면을 다시금 복습하며 두 사람을 장난스럽게 놀리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손 뭐야. 왜 잡았어", "레전드 허위매물", "어깨에 손까지 섭섭한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출처=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