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담부부 뭉쳤다"...이정재·정우성, 23년 만의 만남
2022.07.05 오전 11:40 | 2022.07.10 오후 09:59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렸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의 스크린 조우로 화제가 됐다.
한편, ‘헌트’는 이정재의 첫 감독 연출작이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내달 10일 개봉한다.
감독과 배우로 만남
"청담부부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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