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생이 교사와 친구들에게 정서적·신체적 폭력을 가해 논란인데요. 

24일 'YTN' 보도에 따르면 교육 당국은 해당 학생에 대한 치료 절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익산교육지원청은 12살 A 군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학부모와 뜻을 모았는데요.

A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해당 학교에 등교, 교사에게 욕설을 하거나 흉기로 위협을 가했습니다. 또 친구들에게도 폭행을 저질렀고, 학급에서 키우던 햄스터를 죽이는 등 기행을 일삼았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학부모는 A 군을 등교시키지 않겠다고 학교 측과 협의한 상태입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